안녕하세요 하추동집사 입니다. 요새 회사 일도 많고 바이러스 때문에 글을 잘 쓰지 못했었는데요. 이제껏 하지 못했던 포스팅을 다시 꾸준히 시작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스타듀밸리에서 잡화점 주인인 피에르와 캐롤라인의 딸인 애비게일의 공략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도 보라색에다가 자유분방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 애비게일은 그의 어머니인 캐롤라인이 "애비가 좀 평범한 옷을 입거나 머리를 물들이는 것을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고 할만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캐릭터인데요. 가끔씩 공동묘지에 혼자 있거나 비오는 날에 개구리를 찾기 위해 나오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오는날에 또 피리를 연주하는 모습은 약간 무섭기도 하지요. ▲ 에비게일은 자신의 부모님인 피에르 캐롤라인과 함께 잡화점 가게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