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사과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폰부터 시작해서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에서 출시한 제품이 여럿 있는데요. 보안이 가장 잘 된다고 해서 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께서도 보안문제로 인해서 해킹을 한번 당한 이후에는 바로 아이폰으로 갈아타셨는데, Apple사에서 제공하는 물건들은 참 좋은데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에요. 만에하나 고장이라도 나버리는 순간에 액정값이니 뭐니 나가는 비용이 어마무시하죠. 그래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것이 애플케어플러스 라는 서비스입니다. AppleCare+는 기존의 1년 제한 보증과 90일간의 무상 기술 지원을 3년으로 연장시키고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해 보장을 추가적으로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완전 무료는 아니고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